Wednesday, August 25, 2004
스캇 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할 길" 을 읽고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다.
제가 읽은 책은 10년이나 전에 출판된 책이었지만 실제로 이 책의 내용과 같았습니다.
사람의 심리를 묘사함에 있어서 깊은 사색을 통해서 얻어진 결과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심각한 주제에 대해서 거침없는 용기로 글을 써나간 저자의 의견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의 말이 모두 옳거나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역시 한 사람의 사람일 뿐이니까요.
그의 말을 모두 신뢰함으로써 정신적인 혼란의 빠지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그것은 다양한 책을 두루 읽어보므로서 해결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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