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어디론가 바쁘게 뛰어다니고
모두들 바쁘다고 아우성인데,
도대체 나의 삶의 이유는 무엇인가?
쩝, 20대에 했던 고민을 다시금 들춰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최근에 회사를 그만두고 같이 일했던 동료가 제게 물었습니다.
"넌 뭐할거냐?"
제가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난 죽을려고."
삶과 죽음은 다른 것이 아닌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삶의 이유가 있으신가요?
P.S. 날씨가 그래서 그런가 축축한 이야기로...
Thursday, April 1, 2010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