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8, 2012

바라는 마음은 바다에 던져버리세요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서 옮겨봅니다.
요즘 법륜스님께서 강연 때마다 하시는 말씀이랑 같은 뜻인 것 같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승일 올림.
원문출처: http://zenhabits.net/ah/



바라는 마음은 바다에 던져버리세요

Toss Your Expectations Into the Ocean

‘爲而不侍(무엇을 하되 바라는 바가 없다-도덕경 10장).’ ~노자
‘Act without expectation.’ ~Lao Tzu
Post written by Leo Babauta.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 불만, 실망, 화, 짜증, 열받음이 아주 사소한 일에서 오나요?
How much of your stress, frustration, disappointment, anger, irritation, pissed-offedness comes from one little thing?
대부분은 바라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원했던 것과 다를 때 나옵니다.
Almost all of it comes from your expectations, and when things (inevitably) don’t turn out as we expect, from wishing things were different.
우리는 마음 속에 다른 이가 이렇게 해줬으면 하고 바램을 만듭니다, 내 삶은 이랬으면 좋겠다, 다른 운전자가 이렇게 행동해줬으면…… 그 모든 건 이룰 수 없는 꿈과 같은 일입니다. 현실일 수 없습니다.
We build these expectations in our heads of what other people should do, what our lives should be like, how other drivers should behave … and yet it’s all fantasy. It’s not real.
현실이 꿈과 같지 않으면, 세상이 변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집니다.
And when reality doesn’t meet our fantasy, we wish the world were different.
간단한 답이 있습니다:
Here’s a simple solution:
기대하는 마음을 꺼내서, 바다에 던져 버리세요.
Take your expectations, and throw them in the ocean.나 자신, 삶, 배우자, 아이들, 동료들, 일, 세상에 바라는 모든 것을 떠올려보세요. 그걸 속에서 꺼내세요,그리곤 바다에 던져버리세요. 강이나 호수도 괜찮습니다.
Picture all the expectations you have for yourself, your life, your spouse, your kids, your coworkers, your job, the world. Take them from inside you, and toss them in the ocean. A river or lake will also do.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둥둥 떠있습니다. 파도에 떠밀려 다닙니다. 물살에 떠밀려 가버립니다. 깨끗한 물에 씻겨 가도록 내버려 두세요.
What happens to them? They float. They’re carried around by waves. The current takes them out, and they drift away. Let them be washed away by the cleansing waters, and let them go.
이제는 그런 마음이 없이 살아보세요.
Now live your life without them.
바라는 마음이 없이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현실을 있는 그대로(내가 바라는 현실이 아닌) 받아들인다는 뜻이며, 사람을 그 사람(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닌)으로 받아들이며, 바라는 것이 없으며, 내가가진 모습으로 사람들을 억지로 밀어 넣으려 하지 않는 것이며, 모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실망하거나 불만을 품거나 화낼 필요가 없는 삶입니다-만약 그랬다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런 다음 또 흘러가게 두는 것입니다.
What’s a life without expectations like? It means you accept reality as it is, and people as they are, without expectations, without trying to force people into the containers you have for them, seeing things as they are. It’s a life where you don’t need to be disappointed or frustrated or angry — or if you are, you accept it, and then let it go.
아무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자신의 가치에 맞게 행동하면 됩니다, 그걸로 세상에 영향을 주지만, 결코 세상이 내 뜻대로 움직여 주길 바라지 않는 것입니다.
That’s not to say you never act — you can act in a way that’s in accordance with your values, and influence the world, but never have an expectation of how the world will react to your actions.
좋은 일을 하고도, 좋은 말이나 고맙다는 말을 바라지 않게 됩니다. 보상이나 칭찬을 바라는 마음은 파도에 떠가게 두세요. 좋은 일 하는 것이 좋으니까 좋은 일을 하세요, 그 다음 보상을 바라진 마세요.
If you do something good, you won’t expect praise or appreciation. Let those expectations of reward and praise float away with the waves. Do good because you love doing good, and expect nothing beyond that.
생각을 잘 보세요.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자신을 나무라진 마세요. 그냥 바라보세요. 그런 다음 바다에다 던져 버리세요.
Pay attention to your thoughts. Don’t beat yourself up if you have expectations. Just see them. Then toss them in the ocean.
뭔가가 있는 그대로 있지 않게 바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는 것을 주의하세요. 누군가 뭔가 하지 말았으면 하고 바란다면, 주의하세요.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나 세상이 그 자체로 있게 하지 않고 내 뜻대로 움직이길 바랍니다. 그러한 마음을 다시 바다에 던져 버리세요. 이제는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 가세요.
Notice if you start to wish things weren’t the way they are. If you wish someone else didn’t do something, notice that. You have expectations, and you wish people or the world could have met them instead of doing what they actually did. Toss those wishes in the ocean too. Now accept things, and move on.
물로써 우리를 씻게 하고, 바라는 마음 없이도 이미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 나갑시다.
Let the waters of the world cleanse us, and let us walk lightly in a world that is already wonderful without our fantasies.
‘저는 동시성(同時性-불교의 인과와 반대 개념)의 견해에도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바라는 마음이 나의길을 막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달라이 라마
‘I am open to the guidance of synchronicity, and do not let expectations hinder my path.’ ~Dalai Lama

Wednesday, June 22, 2011

만재흘수선

 
 
만재흘수선 : 
선박에 화물을 선적할 때 더 이상 실을 수 없는 최대한도의 흘수를 만재흘수라 하고, 그때의 흘수선을 만재흘수선이라고 한다. 

자신이 받을 수 없는 과중한 업무까지 맡아서 침몰하기보다는 
자신의 만재흘수선을 바로알고 가라앉지 않도록 합시다. 

매일 야근하고 있다면 만재흘수선을 넘겨서 짐을 실고 있는 것입니다. 


PS 우연한 계기로 프로그램의 세계를 떠났습니다. 
그래도 늘 고마운 사람들이 있는 이곳에 참 자주 들립니다. 
뭔가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많은 데 이렇게 글 하나 올립니다.

>> 볼랜드포럼에 올린 글을 옮겨 적다.

Friday, December 31, 2010

어른이 되는 것

세월만 흘러간다고 어른이 되지는 않는다. 

마음이 아파할 때만이 비로소 어른이 될 수 있다

Monday, December 27, 2010

말을 잘 하는 법

말은 잘하는 법? 

말이란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면 말은 자연히 아름답게 변합니다. 

또한, 

얼굴을 아름답게 만들려면, 
화장, 피부관리 등도 중요하겠지만, 
얼굴이란 얼꼴(얼을 담는 그릇)이라는 어원처럼 
얼을 아름답게 만들면 얼굴도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Monday, December 13, 2010

겨울인가 봅니다

겨울 

모든 것이 적갈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태어나고 성장하고 수확하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고. 
자연이란, 그렇게 돌고 도는 듯 보입니다. 

세찬 비바람과 뜨거운 태양을 이겨 냈을 때 비로소 
열매가 단단해지고 그 참 맛이 만들어지는  것이겠지요. 

우리는 일생을 계절로 비유한다면, 한여름이지 않을까요? 
뜨거운 햇살과 모진 비바람은 우리의 가을을 위함이겠지요. 

내려쬐는 햇살에 감사드려요.

Thursday, December 9, 2010

메모하는 습관의 중요성

기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나 봅니다. 

그래서 적는 자만이 생존할 수 있다는 사자성어도 나왔나 봅니다. 

"적자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