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14, 2006

Tuesday, July 11, 2006

승자는 적이, 패자는 친구가 많다.

제가 존경하는 분이 쓰신 글의 일부입니다.
마음에 와 닿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나의 무기는 가격과 품질 서비스 올바른 경영이었으며 아울러 직원 개개인이 자기계발을 하여 스스로 미래를 구축하도록 강제적으로 공부시키는 것 등이었다. 이것이 내게는 적을 죽이고 부상을 입힐 수 있는 지뢰와 수류탄이었고 독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