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8, 2013

도를 닦는다는 것

도를 닦는다는 것

곽종인 대종사, 화산파 23대 장문인이 한국사람이라니.
무협지에서나 들어보았던 화산파, 그곳의 장문인이 된 곽종인 대종사.
그분의 도를 향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22° Rain
이전리 477-6, 안성시, 경기, 대한민국




나의 iPhone에서 보냄